ChipBase한국어 반도체 데이터베이스
가격 19품목이력 32일째국내 기업 90곳
검색 결과

"R&D"

8건
국내 반도체 생태계

ETRI, AI·피지컬AI 등 5대 분야 임무형 R&D 체계로 전환

박세웅 ETRI 원장은 9월29일 대전 본원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취임 4개월을 맞아 기관 대전환 계획을 밝혔다. ETRI는 연구성과중심제(PBS) 폐지를 계기로 연구사업 구조를 경쟁적 수탁과제 중심에서 임무형 R&D 체계로 전환하고, 현재 22% 수준인 임무형 연구 비중을 2030년까지 90%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연구는 AI, 피지컬 AI, 입체통신, 공간결합, AI디지털전환(ADX) 등 5대 분야에 집중한다. AI 분야에서는 멀티모달 파운데이션 모델, AI 코-사이언티스트, AI-RAN과 6G를 결합한 AI 고속도로,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기반 피지컬 AI 로봇지능 등을 핵심 연구축으로 육성하며, GPU 프라이빗 클라우드 확충 등 컴퓨팅 인프라도 강화할 방침이다.

ZDNet Korea
국내 반도체 생태계

R&D 도전 보상제, SK하이닉스가 신설 — 협력사 기술개발 손실 분담

SK하이닉스가 지난 28일 협력사 100여 개사와 '2026 파트너스데이'를 열고, 협력사 성장 주기를 기술 개발·테스트·검증·양산·판매 4단계로 나눈 맞춤형 지원 체계를 발표했다. 기술 개발 단계에는 초기 개발비를 선제 지원하고 실패하더라도 기술 기여도에 따라 사후 정산하는 'R&D 도전 보상제'를 신설했다. 테스트·검증 단계에서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내 공정 실증 환경 '트리니티 팹'을 2027년 개소 목표로 조성 중이며, 양산·판매 단계에서는 동반성장펀드와 납품대금지원 펀드 규모를 확대해 협력사 자금 유동성을 지원한다.

ZDNet Korea
국내 반도체 생태계

블루시그넘 R&D 지원 선정, 나우로보틱스는 방산 로봇 도전

중소벤처기업부는 블루시그넘을 헬스케어 분야 딥테크 팁스에 선정해 향후 3년간 최대 15억원의 R&D 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블루시그넘은 이 자금으로 표정 인식(FER)과 음성 감정 분석(SER)을 결합해 단말기 내부에서 처리하는 온디바이스 정서인식 AI를 개발한다. 와디즈파트너스는 포항·경주·영덕·울진·울릉 등 환동해 지역 소셜벤처 10개사를 발굴하는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시작했으며 이 중 최소 1개사에 1억원 이상을 직접 투자할 계획이다. 나우로보틱스는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군사용 로봇과 군수 MRO 사업을 정관에 추가하기로 하고, 산업용 로봇 기술을 국방 분야로 확장한다.

테크42↗
정책·수출통제·보조금

"반도체 거점기관 없다"…국가반도체연구소 신설 논의

윤의준 한국공학한림원 회장은 2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국가 반도체 연구소 구축 토론회에서 한국에 반도체 R&D의 구심점 역할을 할 거점 기관이 없어 국가 R&D가 파편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국내 대학·연구소·공공팹이 100~150mm 소구경에 머물러 있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300mm 설비는 자사 양산 전용이라 산업 전반이 함께 쓸 개방형 인프라가 없다고 밝혔다. 이에 12인치(300mm) 첨단 반도체 제조·실증 팹을 갖춘 국가반도체연구소를 신설해 20나노급 제조·설계검증, 전공정·후공정 통합 실증, 전국 특화팹 연결 등을 수행하자는 방안이 제시됐다. 대전 지역구 국회의원 7명이 토론회를 공동 주최했으며, 전문가들은 운영비의 장기 정부 지원과 개방형 운영 방식의 필요성을 논의했다.

ZDNet Korea↗
메모리(DRAM·NAND·HBM)

CXMT, 낸드플래시 진출 검토 — 베이징 2공장에 3D 낸드 R&D 라인

로이터가 소식통 3명을 인용해 중국 D램 강자 CXMT가 베이징 인근 제2공장에 3D 낸드 연구개발(R&D) 생산라인 구축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제2 베이징 공장이 아직 착공 전이어서 가동까지는 최소 2~3년이 걸릴 것으로 전해졌다. 소식통에 따르면 CXMT는 베이징에 설립한 연구소에서도 낸드플래시 개발 과제를 진행 중이며, AI·슈퍼컴퓨팅용 스토리지 제품을 준비하는 신생 기업 등 잠재 고객과 낸드 사업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CXMT는 이 같은 3D 낸드 계획을 공식 확인하지 않았으며, 아키텍처·적층 수·공정·생산능력 등 구체 정보는 아직 없다.

Tom's Hardware영문 원문
장비·소재·부품

코닉오토메이션, 대전 R&D센터 신설 — 반도체·배터리 자동화 거점

APS그룹 계열 제어 소프트웨어 업체 코닉오토메이션이 80억원 규모의 '차세대 AI·SW R&D 센터'(가칭)를 설립한다고 18일 밝혔다. 18일 이사회에서 신규 사옥과 대전 R&D 센터 구축 안건을 결의했으며, 원종합개발로부터 토지와 건물을 80억원에 매입한다고 공시했다. 양수 목적은 로봇·장비·공장 등 글로벌 자동화 솔루션 개발거점 R&D 센터 구축이며, 장비제어 SW 이지클러스터 사업을 이끈 대전지점을 확장 이전하는 형태로 조성된다. 코닉오토메이션은 반도체와 배터리를 중심으로 피지컬 AI 비중이 커졌다며 시장 변화에 선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ZDNet Korea
정책·수출통제·보조금

ICT R&D 예산 2조755억원 편성, 피지컬AI·AI반도체에 집중 투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9월15일 워크숍에서 2027년도 ICT 연구개발(R&D) 정부 예산안을 2조755억원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보다 3969억원(23.6%)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다. 정부는 피지컬AI(3849억원), AI반도체(1617억원), AI데이터센터(1155억원)를 3대 메가프로젝트로 묶어 총 6621억원을 투입하고, 차세대 AI·사이버보안, 지역 AI전환, 양자·차세대통신, 인재양성 등에도 예산을 배정했다. IITP PM과 산·학·연 전문가들이 후보 과제를 발굴해 공청회를 거친 뒤 연말까지 신규 과제를 확정할 계획이다.

ZDNet Korea
국내 반도체 생태계

미소정보기술, 국가 R&D로 CAE 시뮬레이션 자동화 개발

미소정보기술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IITP가 추진하는 '실세계 능동 행동형 에이전틱 AI 기술개발 사업'에 선정됐다. 브이이엔지이가 주관기관을 맡고 연세대, 포항공대 등이 참여하며, 미소정보기술은 MCP 기반 멀티에이전트 협업형 물리해석 시뮬레이션 자동 수행 에이전틱 AI 기술 개발을 담당한다. 기존 CAE 시뮬레이션은 모델링, 해석 조건 설정, 결과 검증 등을 전문가가 수작업으로 수행해왔는데, 이번 연구는 AI 에이전트가 해석 기획부터 조건 설정, 실행, 결과 분석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미소정보기술은 이 기술을 자동차, 반도체, 배터리, 조선, 항공우주, 방산 등 산업 분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ZDNet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