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RI, AI·피지컬AI 등 5대 분야 임무형 R&D 체계로 전환

박세웅 ETRI 원장은 9월29일 대전 본원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취임 4개월을 맞아 기관 대전환 계획을 밝혔다. ETRI는 연구성과중심제(PBS) 폐지를 계기로 연구사업 구조를 경쟁적 수탁과제 중심에서 임무형 R&D 체계로 전환하고, 현재 22% 수준인 임무형 연구 비중을 2030년까지 90%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연구는 AI, 피지컬 AI, 입체통신, 공간결합, AI디지털전환(ADX) 등 5대 분야에 집중한다. AI 분야에서는 멀티모달 파운데이션 모델, AI 코-사이언티스트, AI-RAN과 6G를 결합한 AI 고속도로,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기반 피지컬 AI 로봇지능 등을 핵심 연구축으로 육성하며, GPU 프라이빗 클라우드 확충 등 컴퓨팅 인프라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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