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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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배열 안테나 빔포머, 위성 탑재체 SWaP 부담 완화
EE Times는 위성 탑재체 설계자들이 크기·무게·전력(SWaP) 제약 속에서 더 큰 용량과 넓은 커버리지, 유연성을 요구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위상배열 안테나에 쓰이는 고집적 다중빔 빔포머가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사는 위상배열 안테나 관련 설명을 이어가는 도입부로, 구체적인 제품 사양이나 수치는 제시되지 않았다.

CBP 감독관, DHS PC서 Core i7 빼돌려 — 정부 자산관리 취약점 노출
미국 관세국경보호청(CBP)의 IT 지원 담당 감독관 테리 리우가 메인주 국경 시설의 국토안보부(DHS) 컴퓨터 최소 46대에서 인텔 14세대 랩터레이크 리프레시 프로세서와 메모리, 하드드라이브를 빼내고 성능이 낮은 부품으로 바꿔 끼운 혐의로 FBI에 체포·기소됐다. 감시 카메라에는 리우가 야간 근무 중 훈련실에서 드라이버로 열전도 페이스트를 긁어내고 프로세서를 교체하는 모습이 담겼다. 빼낸 정부 소유 부품은 Newegg의 보상판매 프로그램을 통해 상품권으로 바꿨으며, 개인 계정과 CBP 공식 이메일로 배송 라벨과 영수증을 주고받은 사실도 확인됐다. 리우는 처음엔 컴퓨터 성능 개선을 위한 조치라고 주장했으나 이후 성능이 오히려 저하됐다고 인정했다.

AT&T 매장 직원, SIM 교체 사기 공모로 16개월 실형
전직 AT&T 매장 직원 케네스 카터(44)가 고객 전화번호를 무단으로 다른 기기에 이전해주는 SIM 교체 사기에 가담한 혐의로 16개월형을 선고받았다. 2018년 5월부터 2019년 11월까지 최소 3명의 공범과 함께 범행을 저질렀으며, 피해자 3명의 의도된 피해액은 약 59만3963달러였다고 법무부는 밝혔다. 이 중 실제로 9만9528달러가 포르투갈 은행 계좌로 이체됐고, 나머지 두 건은 은행의 사기 방지 시스템에 의해 차단됐다. 카터는 2026년 3월 24일 유죄를 인정했으며, 법원은 그에게 9만9528달러의 배상도 명령했다.
시스템반도체·팹리스모더, RTX 3070 Ti 16GB 미출시 버전 직접 구현
브라질 유튜버 fmklab이 RTX 3070 PCB에 RTX 3070 Ti GPU를 이식하고 삼성 GDDR6 칩을 8Gb에서 16Gb로 교체해 16GB 메모리를 갖춘 RTX 3070 Ti를 제작했다. 메모리 스트랩을 재설정해 GPU-Z와 MATS에서 16GB 전체 용량이 정상 인식되도록 했다. 로컬 LLM과 콜 오브 듀티: 워존 구동 테스트에서 16GB에 가까운 VRAM 사용이 확인됐으나, GDDR6X 대신 GDDR6를 쓴 탓에 유니진 슈퍼포지션 벤치마크 점수는 실제 3070 Ti보다 낮게 나왔다. 매체는 이 카드가 세계에서 유일하게 작동하는 3070 Ti 16GB일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시스템반도체·팹리스레노버 아이디어패드 바이브, 스냅드래곤X·라이젠AI 탑재
레노버가 14·15인치 노트북 신제품 '아이디어패드 바이브' 라인을 공개했다. 퀄컴 스냅드래곤 X 또는 AMD 라이젠 AI 400 프로세서를 탑재하며, 인텔 모델도 추후 출시 예정이다. 일곱 가지 색상과 교체 가능한 키캡, 120Hz IPS 또는 OLED 디스플레이를 제공하고 M.2 SSD 슬롯 두 개를 갖췄다. AMD 모델은 10월, 스냅드래곤 모델은 11월 출시되며 시작가는 699달러다. 두 프로세서 모두 NPU를 탑재해 레노버의 AI 비서 '키라(Qira)' 기능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