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 스냅드래곤에 구글 제미나이 탑재, 온디바이스 에이전틱 AI 확장

구글과 퀄컴이 하와이 마우이 '스냅드래곤 서밋 2026' 기조연설에서 AI 동맹 강화를 발표했다. 구글은 OS를 AI 지능 계층으로 확장한 '제미나이 인텔리전스'를 퀄컴 스냅드래곤 플랫폼과 결합해 스마트폰·PC·자동차 등 기기 간 맥락과 개인화를 이어가는 에이전틱 AI를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현장에서는 스냅드래곤 기반 온디바이스 보안 환경에서 동작하는 에이전틱 쇼핑 시연이 공개됐다. 양사는 첫 제미나이 특화 노트북 '구글북'을 시작으로 스마트폰, 스마트 글래스, 커넥티드 카로 생태계를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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