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pBase한국어 반도체 데이터베이스
가격 19품목이력 54일째국내 기업 90곳
최근 소식오픈소스 EDA 릴리스보류 큐
시스템반도체·팹리스

국제치안산업대전, AI 영상분석·순찰로봇 8개사 출품

ZDNet Korea2026-10-221분 읽기
분야 자료 사진 — 칩 다이의 회로 배치 · Martijn Boer · 퍼블릭 도메인 (기사 원문의 사진이 아닙니다)

경찰청과 인천시가 주최한 제8회 국제치안산업대전에서 AI와 로봇을 활용한 치안 기술이 다수 공개됐다. 와이매틱스는 폐쇄망에서 돌아가는 소형 AI에 도메인 팩을 결합해 추론 성능을 높인 3D 현장감식 솔루션을 시연했고, 원모어시큐리티는 기존 CCTV에 AI 영상분석을 더해 실종자를 추적하는 솔루션을 선보였다. 슈프리마는 안면인식 기술과 순찰로봇을 결합한 '큐페이스 가디언'을 처음 공개했으며, 이노뎁은 국산 NPU 기반 AI 관제체계 구축 사업과 수출 계약으로 치안산업대상을 받았다. 플레인비트와 명정보기술은 디지털 포렌식 조사와 증거 복구 기술을, 도구로보틱스는 순찰로봇 라인업을 전시했다.

이 글에 나온 것

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제목은 요약에 맞춰 새로 붙였습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표기를 유지했습니다. 전체 내용은 원 매체에서 읽어 주세요.원문: ZDNet Korea 「순찰로봇부터 폐쇄망용 초경량 AI까지…기술기업 8사 8색 '눈길'」

ZDNet Korea 원문 보기 ↗

시스템반도체·팹리스 소식 더 보기

전체 뉴스

딥엑스, 엣지 AI 경쟁력은 TOPS 아닌 SW 생태계

딥엑스 창업자 겸 CEO 김녹원은 EE Times Asia와의 인터뷰에서 엣지 AI 분야의 다음 경쟁이 TOPS와 같은 연산 성능 수치만으로 결정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더 중요한 변수가 따로 있다고 언급했다. 딥엑스는 물리적 AI(Physical AI)를 데이터센터 너머로 확장하기 위해 개방형 소프트웨어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E Times2026-10-22

서피스 랩탑 울트라, RTX 스파크 커스텀 해상도로 게임 성능 개선

톰스하드웨어가 엔비디아 RTX 스파크 플랫폼을 탑재한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랩탑 울트라의 게임 성능을 테스트했다. 3270x2180 네이티브 해상도와 3:2 화면비가 DLSS 업스케일링에 과도한 부담을 줘 체감 성능이 떨어지는 문제를 확인했다. 엔비디아 앱에서 1764x1176 같은 3:2 비율의 커스텀 해상도를 설정하자 DLSS 연산 부담이 줄어 평균 프레임과 입력 지연이 함께 개선됐다. 같은 조건에서 코어 i9-11980HK와 RTX 3080 모바일을 탑재한 기존 게이밍 노트북과 비교한 결과, 서피스 랩탑 울트라는 전력 소비와 무게 면에서 우위를 보였다.

Tom's Hardware2026-10-22

AMD 라이젠5 5500F, 베르미어 기반 PCIe 4.0 확보

AMD가 저가형 게이밍 PC 시장을 겨냥한 라이젠 5 5500F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6코어 12스레드, 4.4GHz 부스트 클럭을 갖춘 Zen 3 기반 '버미어' 계열 CPU로, 기존 라이젠 5 5500과 달리 PCIe 4.0을 지원한다. 다만 L3 캐시는 다른 버미어 칩들이 갖춘 32MB가 아닌 16MB로, 세잔 계열의 특성을 일부 유지했다. Tom's Hardware 테스트에서 5500F는 인텔 코어 i3-14100F와의 1080p 게이밍 성능 격차를 좁혔고, 멀티스레드 성능에서는 기존 5500보다 향상되며 인텔을 앞섰다.

Tom's Hardware2026-10-22

에버스핀, MRAM 응용분야를 산업용 너머 AI서버·위성까지 확장

에버스핀 테크놀로지스가 자사의 MRAM(자기저항 메모리) 제품 응용 분야를 기존 산업용 중심에서 AI 서버, 데이터센터, 위성 시스템으로 확대하려 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AI 워크로드 증가를 이러한 확장 시도의 배경으로 제시했다. 이는 MRAM이 산업용 설비 중심으로 쓰이던 메모리에서 벗어나 새로운 응용처를 찾는 움직임으로 소개됐다.

EE Times2026-10-22

모빌린트, 휴머노이드 NPU 설계 착수 — 온디바이스 AI 국책과제 선정

모빌린트가 휴머노이드 등 피지컬 AI용 연산 플랫폼을 개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회사는 산업통상부 'K-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기술개발사업' 중 '휴머노이드를 위한 온디바이스 AI 가속기 개발' 세부과제의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전문기관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이다. 모빌린트는 휴머노이드용 AI 연산을 가속하는 신경망처리장치(NPU)를 설계하고, 로봇에 직접 탑재할 수 있는 가속기 모듈 형태의 최종 제품을 만든다. 동시에 AI 모델 최적화를 위한 소프트웨어 환경도 함께 개발한다.

디일렉 반도체2026-10-22

레드햇-엔비디아, 오픈셸로 AI 에이전트 실행 통제 공동 설계

레드햇과 엔비디아가 '레드햇 AI 팩토리 위드 엔비디아'를 기반으로 AI 에이전트 보안과 추론 성능 강화를 위한 공동 설계를 추진한다. 두 회사는 오픈소스 기술 '오픈셸'을 활용해 에이전트를 격리된 환경에서 실행하고 행동 범위를 제한하는 '오픈셸 레퍼런스 아키텍처'를 개발 중이다. 모델 접근 권한을 관리하는 AI 게이트웨이와 엔비디아의 모델 실행·GPU 운영 기술을 결합해 사용자별 권한과 요청 속도를 통제하는 기능도 마련했다. 엔비디아의 차세대 인프라 '베라 루빈'은 출시 시점부터 지원하며, '엔비디아용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는 엔비디아 '베라' CPU도 지원한다. 관련 사례와 표준 설계는 시스코, 델 테크놀로지스, 레노버 등 레드햇 파트너 생태계를 통해 제공된다.

ZDNet Korea2026-10-22

엔비디아 오픈쉘, 베라 루빈 랙 탑재 — 에이전트 보안 런타임 구축

엔비디아가 21일(현지시간) 'GTC 2026 베를린'에서 AI 에이전트의 안전한 구축과 운영을 돕는 오픈쉘 레퍼런스 아키텍처를 공개했다. 이는 보안 런타임 소프트웨어 오픈쉘과 엔비디아 하드웨어를 결합한 풀스택 인프라로, AI 에이전트 개발부터 운영 전반을 포괄한다. 대규모 산업 환경에서 AI 에이전트를 격리하고 감시하려는 목적이며, 하드웨어로는 엔비디아 베라 루빈 NVL72 서버 랙이 쓰인다.

디일렉 반도체2026-10-22

MS, 자체 AI칩 마이아300으로 데이터센터 비용효율 강화

마이크로소프트(MS)가 2026년 연례 주주서한에서 AI 사업의 '비용 대비 성과'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사티아 나델라 CEO는 자체 AI 반도체 '마이아 300'과 클라우드용 프로세서 '코발트 200'의 활용 비중을 늘려 전력 대비 처리 성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동시에 엔비디아·인텔의 반도체도 함께 활용하며, 업무별로 적합한 AI 모델을 선택하도록 에이전트 실행 체계와 모델을 분리해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MS는 올해 신규 데이터센터 88개를 추가했고, 애저 매출은 41% 성장해 처음으로 연간 1000억 달러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ZDNet Korea2026-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