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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자체 AI칩 마이아300으로 데이터센터 비용효율 강화

ZDNet Korea2026-10-221분 읽기
분야 자료 사진 — CPU 다이의 회로 배치 · Martijn Boer · 퍼블릭 도메인 (기사 원문의 사진이 아닙니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2026년 연례 주주서한에서 AI 사업의 '비용 대비 성과'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사티아 나델라 CEO는 자체 AI 반도체 '마이아 300'과 클라우드용 프로세서 '코발트 200'의 활용 비중을 늘려 전력 대비 처리 성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동시에 엔비디아·인텔의 반도체도 함께 활용하며, 업무별로 적합한 AI 모델을 선택하도록 에이전트 실행 체계와 모델을 분리해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MS는 올해 신규 데이터센터 88개를 추가했고, 애저 매출은 41% 성장해 처음으로 연간 1000억 달러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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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스핀, MRAM 응용분야를 산업용 너머 AI서버·위성까지 확장

에버스핀 테크놀로지스가 자사의 MRAM(자기저항 메모리) 제품 응용 분야를 기존 산업용 중심에서 AI 서버, 데이터센터, 위성 시스템으로 확대하려 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AI 워크로드 증가를 이러한 확장 시도의 배경으로 제시했다. 이는 MRAM이 산업용 설비 중심으로 쓰이던 메모리에서 벗어나 새로운 응용처를 찾는 움직임으로 소개됐다.

EE Times2026-10-22

모빌린트, 휴머노이드 NPU 설계 착수 — 온디바이스 AI 국책과제 선정

모빌린트가 휴머노이드 등 피지컬 AI용 연산 플랫폼을 개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회사는 산업통상부 'K-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기술개발사업' 중 '휴머노이드를 위한 온디바이스 AI 가속기 개발' 세부과제의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전문기관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이다. 모빌린트는 휴머노이드용 AI 연산을 가속하는 신경망처리장치(NPU)를 설계하고, 로봇에 직접 탑재할 수 있는 가속기 모듈 형태의 최종 제품을 만든다. 동시에 AI 모델 최적화를 위한 소프트웨어 환경도 함께 개발한다.

디일렉 반도체2026-10-22

레드햇-엔비디아, 오픈셸로 AI 에이전트 실행 통제 공동 설계

레드햇과 엔비디아가 '레드햇 AI 팩토리 위드 엔비디아'를 기반으로 AI 에이전트 보안과 추론 성능 강화를 위한 공동 설계를 추진한다. 두 회사는 오픈소스 기술 '오픈셸'을 활용해 에이전트를 격리된 환경에서 실행하고 행동 범위를 제한하는 '오픈셸 레퍼런스 아키텍처'를 개발 중이다. 모델 접근 권한을 관리하는 AI 게이트웨이와 엔비디아의 모델 실행·GPU 운영 기술을 결합해 사용자별 권한과 요청 속도를 통제하는 기능도 마련했다. 엔비디아의 차세대 인프라 '베라 루빈'은 출시 시점부터 지원하며, '엔비디아용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는 엔비디아 '베라' CPU도 지원한다. 관련 사례와 표준 설계는 시스코, 델 테크놀로지스, 레노버 등 레드햇 파트너 생태계를 통해 제공된다.

ZDNet Korea2026-10-22

엔비디아 오픈쉘, 베라 루빈 랙 탑재 — 에이전트 보안 런타임 구축

엔비디아가 21일(현지시간) 'GTC 2026 베를린'에서 AI 에이전트의 안전한 구축과 운영을 돕는 오픈쉘 레퍼런스 아키텍처를 공개했다. 이는 보안 런타임 소프트웨어 오픈쉘과 엔비디아 하드웨어를 결합한 풀스택 인프라로, AI 에이전트 개발부터 운영 전반을 포괄한다. 대규모 산업 환경에서 AI 에이전트를 격리하고 감시하려는 목적이며, 하드웨어로는 엔비디아 베라 루빈 NVL72 서버 랙이 쓰인다.

디일렉 반도체2026-10-22

딥엑스, 초저전력 NPU로 지능형 교통인프라 구축 나서

AI 반도체 기업 딥엑스가 강릉에서 열린 2026 ITS 세계총회에서 초저전력 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 교통 영상 분석 기술을 전시했다. 1~5W 수준의 저전력으로 구동하는 NPU를 카메라와 도로변 장비에 탑재해 영상을 현장에서 직접 분석, 중앙 서버로의 통신 부담을 줄이는 방식이다. 스마트 교차로 교통량 분석, 어린이 보호구역 위험 감지, 고속도로 역주행·정체 감지 등에 적용 가능하다. 한국도로공사 스마트톨링 번호판 인식, 코레일 철도 안전 AI 프로젝트 등 국내 상용화도 추진 중이며, 행사에서 레이더 기업 바이다와 자율주행 감지 AI 공동개발 MOU를, 베트남 소타텍과도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ZDNet Korea2026-10-22

모빌린트 NPU, 휴머노이드 국책과제 주관 — LG전자 로봇과 연계

모빌린트가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K-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기술개발사업'의 '휴머노이드를 위한 온디바이스 AI 가속기 개발' 과제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 과제는 휴머노이드가 비전-언어모델(VLM), 비전-언어-행동모델(VLA), 객체 인식, 이동, 음성·센서 처리 등 다중 AI를 동시에 안정적으로 구동할 수 있는 온디바이스 컴퓨팅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모빌린트는 휴머노이드 특화 신경망처리장치(NPU)와 가속 반도체뿐 아니라 소형 가속기 모듈, AI 모델 변환·최적화 소프트웨어까지 함께 개발해 로봇 제조사의 시스템 통합 부담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개발된 플랫폼은 LG전자의 일상공간용 휴머노이드 구동 시나리오와 연계해 다중 AI 동시 실행 시 제어 지연, 소비전력·발열, 운용 안정성 등을 단계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다.

ZDNet Korea2026-10-22

테슬라 FSD 고객 적용 확대, 테라팹 가동·옵티머스 양산 가속

테슬라가 21일(현지시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내년 2분기쯤 일반 고객 소유 차량 일부에 무감독(Unsupervised) 완전자율주행(FSD) 소프트웨어를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아쇼크 엘루스와미 테슬라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부사장은 사이버캡과 모델Y에 쓰이는 자율주행 소프트웨어가 동일하다고 설명했다. 테슬라는 이와 함께 자체 반도체 생산시설인 테라팹 가동과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의 양산에도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전자신문2026-10-22

화웨이 어센드 950PR, 딥시크 소프트웨어로 완성되는 AI칩 생태계

딥시크는 9월 30일 중국 국경절 연휴 직전 화웨이 어센드(Ascend) NPU용 TileLang, DeepGEMM, DeepEP, TileKernels, FlashMLA, DeepSelect 지원을 공개했다. SemiAnalysis는 화웨이가 하드웨어와 네이티브 소프트웨어 스택을 제공하고 딥시크가 이를 자사 모델에 맞게 최적화하는 워크로드와 엔지니어링을 더하는 상호보완 관계라고 분석했다. 기사는 어센드 950PR의 코어·HBM 구성과 컴퓨트·메모리 바이닝 방식, AICPU 구조를 마이크로벤치마크로 살펴보고, 950PR이 프리필과 추천 작업에 맞춰 950DT보다 낮은 메모리 대역폭과 코어 수를 갖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딥시크의 TileLang 컴파일러 기능과 랙 스케일 통신 구현, DeepSeek-V4.1-Flash의 실행 프로파일도 다뤘다.

SemiAnalysis2026-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