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쏘시스템-버티브, 엔비디아 DSX AI 팩토리 가상검증 협력

다쏘시스템과 버티브가 AI 팩토리 설계 및 구축 효율화를 위해 협력한다고 23일 밝혔다. 양사는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과 버티브의 인프라 기술을 연계해 엔비디아 DSX AI 팩토리의 설계와 검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버추얼 트윈 기술로 전력·냉각·컴퓨팅 인프라를 가상 환경에서 사전 시뮬레이션해 설계 단계의 오류와 현장 구축 부담을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 협력 범위는 버티브의 구성형 솔루션 스마트런과 하이브리드 데이터센터 솔루션 원코어로 확대된다. 양사는 구성·검증 속도를 최대 10배 높이고 인프라 구축 기간을 최대 50% 줄이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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