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 3분기 실적, 기아 판매호조가 이익 회복 주도

에프앤가이드 집계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의 3분기 합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전년 동기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기아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4.7%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고, 현대차는 1.8%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기아는 3분기 글로벌 판매량이 7.8% 증가하며 역대 3분기 최다 판매를 기록한 반면, 현대차는 파업에 따른 생산 차질과 신차 교체기 영향으로 판매가 11.9% 감소했다. 한국자동차연구원은 완성차 업체들이 전기차·소프트웨어 투자와 중국 업체와의 경쟁, 관세 등으로 수익성 압박을 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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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제목은 요약에 맞춰 새로 붙였습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표기를 유지했습니다. 전체 내용은 원 매체에서 읽어 주세요.원문: ZDNet Korea 「형만한 아우 없다고…줄어든 현대차 이익 기아가 메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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