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프트공대 촉각 드론, 100g 이하 초경량에 34KB로 암흑·연막 항법

네덜란드 델프트공과대학교 연구팀이 무게 100그램 이하 소형 드론에 장착할 수 있는 수염 형태의 촉각 센서를 개발했다. 드론 앞쪽에 위로 향한 수염 두 개를 달고 각 밑동에 소형 압력 센서 3개를 연결해 표면 접촉 시 상대적 깊이와 위치를 추정한다. 연구팀은 기류로 인한 흔들림과 실제 표면 접촉을 구분하는 실시간 처리 프로그램을 개발했으며, 이 소프트웨어는 34킬로바이트 메모리만으로 작동한다. 카메라나 GPS, 라이다가 제 기능을 하기 어려운 어둡거나 먼지·연기가 가득한 환경에서의 탐색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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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제목은 요약에 맞춰 새로 붙였습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표기를 유지했습니다. 전체 내용은 원 매체에서 읽어 주세요.원문: Tom's Hardware 「Researchers build a drone that navigates with physical whiskers to operate in dark, dusty or smoky places where cameras or GPS can fail — sub-100 gram drones run 34KB software to enable sub-millimeter preci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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