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릴, 세정장비용 AI 제품화 계약 — 내년 양산 탑재 예정

산업용 AI 스타트업 미스릴이 국내 반도체 장비업체 S사와 세정장비용 AI 제품화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올해 2~3월 개념검증(PoC)을 진행해 양품 웨이퍼 51장과 불량 웨이퍼 4장의 데이터를 AI에 학습시킨 뒤, 학습에 쓰지 않은 시험 데이터 16건으로 성능을 확인했다. 이 결과를 토대로 4월 제품화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미스릴은 올해 말까지 성능을 검증하고, S사는 내년부터 양산 장비에 해당 AI를 탑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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