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GSAT 진행, 국내 유일 정기공채 체제 유지

삼성이 10월 24~25일 이틀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위한 GSAT를 실시했다.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SDI, 삼성전기, 호텔신라 등 19개 관계사가 참여했으며, GSAT 이후 11월 면접과 건강검진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소프트웨어 직군은 별도 역량테스트로, 디자인 직군은 포트폴리오 심사로 선발됐다. 삼성은 1957년 국내 최초로 신입사원 공채를 도입했고, 국내 4대 그룹 중 정기 공채를 유지하는 곳은 삼성뿐이다. 삼성은 지난해 향후 5년간 6만명을 신규 채용하겠다고 밝혔고, 반도체·바이오·AI 등 성장 분야 채용을 늘릴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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