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 네오레이어 특허 재심사 청구 — PTAB 무효율 급감 반영

삼성디스플레이가 미국 NPE 네오레이어를 상대로 특허청 결정계 재심사(EPR)를 청구하며 반격에 나섰다. 대상 특허는 OLED 픽셀 구조와 TFT 기술 관련 특허 2건으로, 네오레이어가 지난해 12월 삼성전자를 상대로 낸 첫 특허침해소송에 사용된 특허 6건 중 일부다. 네오레이어는 이후 에이수스, BOE를 상대로도 특허침해소송을 제기했으며, 사용된 특허는 모두 지난 2025년 7월 대만 AUO에서 매입한 특허 101건에 포함된다. 미국 특허심판원(PTAB)의 무효심판 개시율이 지난해부터 급감하면서, 이를 대신해 특허청 결정계 재심사를 활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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