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ESS 입찰, 최대 1GW로 — 반도체·AI 전력수요 연동

9월 개설이 예상되는 3차 에너지저장장치(ESS) 중앙계약시장 규모가 1·2차보다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호남권 반도체·AI 데이터센터 투자와 재생에너지 확대가 맞물리며 ESS 수요가 늘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업계에 따르면 이번 물량은 기존 육지 500메가와트(MW) 수준에서 최대 1GW 안팎까지 확대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정부는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GW 보급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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