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 이지선 대표, 지분 매수로 경영권 승계 행보

신성이엔지 이지선 대표가 주식담보대출을 받아 이완근 회장의 자사주 지분을 매입했다고 지난 19일 공시했다. 이 대표는 시간외매매로 자사주 11만5600주를 사들여 지분을 8.25%에서 8.82%로 늘렸다. 이완근 회장은 자사주 17만3300주를 매각해 지분이 6.94%에서 6.09%로 줄었다. 나머지 지분 5만7700주는 장녀 이정선과 신성이넥스가 나눠 매수했다. 이지선·이정선 대표는 이완근 회장의 자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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