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스그룹 코스닥 데뷔 급락, AI 데이터센터 투자 부담 부각

AI 인프라 기업 엘리스그룹이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32.04% 하락한 가격으로 거래를 마쳤다. 수요예측과 일반 청약에서는 흥행했으나 상장 직후 매도 물량과 고평가 부담이 겹쳐 주가가 급락했다. 엘리스그룹은 모듈형 AI 데이터센터 'AI PMDC'와 GPU 가상화 기술을 기반으로 네오클라우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상반기 영업이익이 전년 연간치를 넘어서는 등 실적은 성장세를 보였다. 시장에서는 글로벌 네오클라우드 기업 코어위브의 대규모 설비투자와 수익성 우려가 관련 기업 투자심리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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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제목은 요약에 맞춰 새로 붙였습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표기를 유지했습니다. 전체 내용은 원 매체에서 읽어 주세요.원문: ZDNet Korea 「'1조 몸값' 노린 엘리스그룹, 코스닥 상장 첫날 급락…공모가 대비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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