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듀오 품귀, 폭스콘 조립 수율 저하가 배경

애플이 10월 23일 한국 등 70개국에서 첫 폴더블폰 아이폰 듀오를 출시했으나 국내 초기 물량이 제한적이어서 당일 품절됐고, 신규 주문 출고일은 내년 1월 22일 이후로 밀렸다. 외신에 따르면 생산을 맡은 폭스콘의 최종 조립 수율이 60%를 겨우 넘는 수준이어서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했으며, GF증권은 힌지 공급 제약을 이유로 올해 출하량 전망을 700만 대에서 600만 대로 하향했다. 앞서 삼성전자는 7월 말 갤럭시 Z 폴드8 시리즈로 일주일간 144만 대의 사전 판매를 기록해 전작보다 38.5% 늘었다. 출시 열흘 뒤인 10월 말에는 아이폰 듀오의 접히는 부분을 따라 화면에 금이 간다는 이른바 '크랙 게이트' 후기가 퍼졌고, 애플은 27일 소수 기기의 문제라며 애플케어를 통한 무상 교체를 약속했지만 원인은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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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제목은 요약에 맞춰 새로 붙였습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표기를 유지했습니다. 전체 내용은 원 매체에서 읽어 주세요.원문: 테크42 「폰은 접히는데 지갑은 안 접힌다… 품귀 아이폰 듀오에도 줄 선 소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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