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브룩필드서 90억달러 투자 확보 — 엔비디아 투자조건 충족

네이버가 브룩필드와 90억달러 규모의 AI 인프라 컴퓨팅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엔비디아의 10억달러 지분 투자를 위한 마지막 조건을 충족한 것으로, 네이버는 1GW급 AI 팩토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됐다. 네이버는 27일 '장래사업·경영계획' 정정공시를 통해 컴퓨팅 인프라 계약 체결 완료를 밝혔다. 이에 따라 브룩필드는 특수목적법인(SPV)을 설립해 최대 90억달러를 투자하며, 그래픽처리장치(GPU)와 데이터센터 등 AI 인프라를 확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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