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동남아 상업용 세탁기 출시 — 생활가전 B2B 시장 공략

삼성전자가 동남아시아와 오세아니아 상업용 세탁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B2B 전용 세탁기와 건조기를 선보였다. 10월 싱가포르에서 18kg 대용량 세탁기 'WF9100F'와 14kg 건조기 'DV9100F'를 출시했다. 1차 출시국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이며 이후 동남아·오세아니아 전역으로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제품은 빨래방, 호텔, 병원 등의 수요를 겨냈으며, 생활가전 사업을 기업간거래(B2B) 시장으로 넓히는 행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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