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듀오 화면결함, 독자 공급망 택한 애플의 대가

애플은 아이폰 듀오 공급망에서 삼성전자·삼성디스플레이 협력사 비중을 낮추고, 커버윈도 울트라신글래스는 중국 렌즈 테크놀러지, 힌지는 대만 신주싱에서 조달했다. 힌지는 애플이 직접 설계했는데, 출시 후 나타난 화면 결함도 힌지 영향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애플은 애플펜슬 지원과 언더패널카메라 등 기능을 더하면서 무게가 254g으로 삼성전자 갤럭시Z폴드8(201g)보다 무거워졌다. 삼성전자는 반대로 가벼운 Z폴드8을 추가해 대중화를 노렸지만 디스플레이 드라이버 IC(DDI) 공급 부족으로 판매량을 늘리지 못했고, 아이폰 듀오 공개 이후 북미 수요도 줄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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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제목은 요약에 맞춰 새로 붙였습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표기를 유지했습니다. 전체 내용은 원 매체에서 읽어 주세요.원문: ZDNet Korea 「[기자수첩] 삼성은 덜어야 했고, 애플은 더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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