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알켐, TGV 도금 자체 개발 — 유리기판 상용화 병목 해소

오알켐이 10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KPCA Show 2026' 기술세미나에서 유리기판 글라스관통전극(TGV) 금속화를 위한 두 가지 도금 해법을 발표했다. 유리와 구리, 유리와 절연층 사이 접착력을 높이는 습식 시드층(Wet Seed Layer) 형성 기술도 함께 공개했다. TGV 도금은 기판 두께와 홀 직경에 따라 두 가지 방향으로 자체 개발했으며, 그중 하나는 TGV 홀 중앙에 구리를 채우는 방식이다. 오알켐은 반도체 패키지와 인쇄회로기판(PCB) 제조에 쓰이는 도금·표면처리용 화학소재 전문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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