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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디스크 GMSL2 카메라 키트, 로봇·차량 비전 통합 단축

ZDNet Korea2026-10-231분 읽기
분야 자료 사진 — 노광 공정 작업대 · UCL Faculty of Mathematical & Physical Sciences · CC BY 2.0 (기사 원문의 사진이 아닙니다)

이노디스크가 300만 화소 GMSL2 카메라 모듈 4개와 캡처 카드, FAKRA 케이블 등을 묶은 올인원 비전 솔루션 'GMSL2 Camera Starter Kit'를 출시했다. 이 키트는 멀티 카메라 기반 엣지 AI 비전 시스템에서 카메라, 캡처 카드, 드라이버, 호스트 플랫폼을 통합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체 카메라 소스 코드가 제공돼 NVIDIA Jetson Orin Nano Super Developer Kit 등에서 고객이 자체적으로 개발과 커스터마이징을 할 수 있다. 이노디스크는 대형 상용차 사각지대 감지와 ADAS, 휴머노이드 로봇·AMR의 객체 인식 등 다양한 엣지 AI 시나리오에 이 키트가 활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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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템, 습도제어 솔루션 고도화로 2030년 매출 확대 추진

저스템이 창립 10주년 기념 워크숍에서 2030년까지 매출 30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비전을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 369억원의 8배에 해당하는 규모다. 임영진 대표는 23일 경기 광주에서 열린 전직원 워크숍에서 차세대 기술과 전략적 제품군을 통한 성장을 강조했다. 회사는 습도제어 솔루션 제품 고도화, 차세대 솔루션 개발, 첨단 산업 혁신기술 창출, 신사업 개발, 제3공장 완공을 핵심 성장 전략으로 제시했다.

디일렉 반도체2026-10-23

기가비스, 469억 기판검사장비 공급 — 매출 89.51% 규모

기가비스가 23일 국내 반도체 기판 업체에 469억원 규모의 기판 검사장비를 납품하는 계약을 공시했다. 이는 기가비스의 지난해 매출 약 524억원의 89.51%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기간은 지난 22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이며, 선급금 10%를 받고 중도금 70%와 잔금 20%로 나눠 매출이 인식된다. 고객사명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기가비스의 국내 주요 고객사로는 삼성전기가 있다.

디일렉2026-10-23

대진기계, 에스엠국일에 인수 추진 — 반도체 잉곳성장기 생산업체

SM그룹 계열사 에스엠국일이 대진기계 인수를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1980년 설립된 대진기계는 배터리 모듈·팩 조립 자동화 설비와 반도체 웨이퍼 제조용 잉곳 성장기를 생산해 온 기업이다. LG에너지솔루션에 ESS용 배터리 생산장비를 공급해왔으며 관련 매출이 전체 매출의 약 70%를 차지한다. 배터리 자동화 설비는 여러 배터리 셀을 모듈·팩으로 조립하는 공정에 쓰이며, 반도체 분야에서는 웨이퍼 원재료인 실리콘 단결정을 성장시키는 공정에 쓰이는 장비를 생산한다.

디일렉2026-10-23

씨아이에스케미칼, 폐배터리 광물 재활용 기술로 정부 표창

씨아이에스케미칼이 폐배터리 블랙매스와 리튬 함유 수용액에서 리튬·니켈·코발트를 회수·정제하는 기술로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 회사는 지난 19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순환경제 페스티벌'에서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기술로 배터리급 재생 탄산리튬과 재생 혼합수산화물(MHP)을 생산한다. 관련 기술은 지난해 4월 소재·부품·장비 핵심전략기술로 지정된 바 있다.

디일렉2026-10-23

TSMC, 희토류 없는 장비 추진 — 중국 수출통제 리스크 대비

TSMC가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희토류 자석을 사용하지 않는 반도체 제조장비를 확보하기 위해 장비 공급업체들과 접촉하고 있다. 팹 내 자동화 설비에 쓰이는 모터는 네오디뮴 등 희토류 영구자석에 의존하는데, 중국이 희토류 채굴·정제·자석 생산의 상당 부분을 장악하고 있어 수출통제에 따른 공급 차질 우려가 커졌다. 중국은 2025년 4월과 10월 희토류 및 관련 기술에 대한 수출통제를 확대했으며, 10월 확대 조치는 유예된 뒤 추가로 90일 연장됐다. 대만 정부는 미국과 협력해 자국 내 희토류 생산 역량을 구축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Tom's Hardware2026-10-22

HPSP, 김재현 신임 대표 선임 — 장비 R&D 전문가 영입

HPSP가 22일 경기 화성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김재현 전 한화세미텍 대표를 신임 대표로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해 96.3% 찬성으로 가결했다. 이에 따라 HPSP는 이기두 대표와 김재현 신임 대표의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됐다. 김 신임 대표의 임기는 2년 5개월이다. 그는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코리아, 삼성전자, 램리서치, 원익IPS를 거친 반도체 장비 전문가이며, HPSP는 그와 함께 반도체 장비 연구개발(R&D)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디일렉 반도체2026-10-22

PVTW 특성평가, ATE와 SLT 결합해 워크로드 변수 측정

반도체 업계에서 공정·전압·온도(PVT) 중심의 전통적 특성평가에 워크로드를 추가한 'PVTW' 개념이 제시됐다. 이는 자동검사장비(ATE)의 전기적 정밀 제어와 시스템레벨테스트(SLT)의 실제 동작 환경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구조로, ATE 단독·SLT 단독·결합 모드 세 가지로 동작한다. 예시로 ATPG 기반 SHMOO에서는 0.72V까지 정상 동작하던 소자가 SRAM 집약적 워크로드 조건에서는 0.76V부터 오류를 보이는 등, 워크로드에 따라 전압 여유도가 달라지는 현상을 포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워크로드와 서브시스템, 전기적 마진을 연결 지어 특성평가하고 양산 이후 발생하는 간헐적 오류의 원인을 분석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Semiconductor Engineering2026-10-22

PSK, 램리서치와 베벨에처 특허소송 승소 — 쟁점특허 비침해 판결

서울중앙지방법원이 22일 램리서치가 PSK를 상대로 제기한 베벨 에처 특허침해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램리서치는 2021년 소송을 제기하며 특허 6건 침해를 주장했으나, PSK가 그중 5건을 무효화했고 마지막 쟁점특허 1건에 대해서도 비침해 판결을 받았다. 쟁점특허는 참엔지니어링의 '플라즈마 에칭 챔버' 특허로, 웨이퍼 테두리를 정밀하게 깎는 챔버 구조에 관한 기술이다. 재판 과정에서 램리서치는 PSK의 베벨 에처 '프레시아'에서 특허 구성요소가 도출된다고 주장했지만, PSK는 관련 수치가 영업비밀이라며 공개를 거부했다. 램리서치는 이번 판결에 항소할 수 있다.

ZDNet Korea2026-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