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점식, 호남 반도체 투자 절차 공정성 문제 제기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8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800조원 규모의 호남 반도체 투자를 두고 정부가 저지른 최악의 기업 약탈이라고 규정했다. 그는 해당 투자 추진 과정에서 절차적 공정성이 무시됐다고 주장했다. 이 발언에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강하게 항의하면서 연설이 잠시 중단되는 소란이 빚어졌다. 정 원내대표는 전날 여당이 제안한 개헌 논의에 대해서도 이번 정부에서는 논의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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