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10조 투자, AI·로봇·물류로 사업 구조 재편

삼성SDS가 2031년까지 10조원을 투입해 AI 인프라와 로봇 전환(RX), 물류 사업 등 전방위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이준희 대표는 리얼 서밋 2026 간담회에서 데이터센터, GPU, DBO 사업, 전략적 M&A를 포함한 지속적인 투자 프로세스라고 설명했다. AI 분야에서는 동탄 AI 데이터센터를 운영 중이며 2028년 국가 AI 컴퓨팅센터, 2029년 구미 데이터센터로 인프라를 확대할 계획이다. 로봇 전환 사업은 제조 현장의 수작업·위험 작업 자동화를, 물류 분야는 KT와의 협력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 협업 솔루션에는 완결형 AI 에이전트 '브리티웍스 코워크'를 10월 우선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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