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AI 안전은 정렬·격리 문제 — 속도규제엔 반대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은 뉴욕타임스 팟캐스트 '에즈라 클라인 쇼'에서 AI 개발 속도를 늦추기보다 통제할 수 없는 시스템을 출시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AI 안전 문제를 모델의 정렬, 격리, 평가와 검증 등 기술적 문제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외부 안전 감사와 제3자 평가에는 긍정적이지만 개발 속도 자체를 제한하는 규제에는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이는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 등이 제기한 개발 속도 조절론과는 결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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