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데이터센터 24GW 돌파, 바이트댄스가 최대 임차인으로 부상

SemiAnalysis가 중국 데이터센터 시장을 건물 단위로 추적한 신규 모델을 공개했다. 1,000개 이상 시설과 60여 개 사업자를 조사한 결과 중국의 데이터센터 용량은 24GW를 넘어 EMEA와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 지역보다 큰 것으로 나타났다. 2분기 알리바바·텐센트·바이두의 합산 설비투자는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늘었고, 세 회사 모두 사상 처음으로 잉여현금흐름이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비상장 기업인 바이트댄스는 중국 내 인도된 데이터센터 용량의 약 5분의 1을 차지하며 그 대부분을 임차하는 최대 고객으로 확인됐다. GDS·VNET 등 상장 임대사업자는 2024~2026년 바이트댄스·알리바바 발주 물량의 3분의 1가량만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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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제목은 요약에 맞춰 새로 붙였습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표기를 유지했습니다. 전체 내용은 원 매체에서 읽어 주세요.원문: SemiAnalysis 「The Chinese AI Infrastructure Boom: Introducing the SemiAnalysis China Datacenter Mo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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