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이란 공습 재개, 유가·금리 급등 — 삼성전자·SK하이닉스 동반 약세

2일 코스피가 미국과 이란의 공습 재개로 유가와 국채금리가 급등한 영향을 받아 전 거래일 대비 2.41% 하락한 6671선에서 개장했다. 코스닥도 1.13% 내린 811.95에 거래를 시작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각각 3.07%, 2.60% 하락하며 동반 약세를 보였다. 미국이 이란 남부 해안 및 도서 지역을 공습하며 유가가 급등한 것이 이날 증시 하락의 배경으로 지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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