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북, 퀄컴 오라이온 CPU 탑재 — PC칩 시장 진입

퀄컴은 21일(현지시간) 구글의 차세대 AI 노트북 '구글북'에 스냅드래곤 X 엘리트 플랫폼을 탑재한다고 밝혔다. 구글북은 '제미나이 인텔리전스'를 중심으로 설계된 프리미엄 노트북이다. 스냅드래곤 X 엘리트는 퀄컴 독자 CPU 코어 아키텍처 오라이온 기반의 PC용 프로세서로, 과거 컴퓨트 플랫폼인 스냅드래곤 8CX를 잇는 시리즈다. 첫 번째 X 시리즈 제품은 2024년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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