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영업이익 반토막, AI·로봇 투자 비용 급증 탓

테슬라는 21일(현지시간) 발표한 3분기 실적에서 매출은 전년 동기와 비슷했지만 영업이익은 56% 감소했다고 밝혔다. 자동차 판매량은 줄었지만 규제 크레딧을 제외한 매출총이익률은 개선된 반면, AI·로봇 전환에 따른 연구개발비와 판매관리비 증가가 이익을 끌어내렸다. 테슬라는 오스틴에서 로보택시용 사이버캡을 투입하고 프리몬트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 생산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오스틴에는 반도체 제조시설도 건설 중이며 2027년 장비 시운전을 목표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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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제목은 요약에 맞춰 새로 붙였습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표기를 유지했습니다. 전체 내용은 원 매체에서 읽어 주세요.원문: ZDNet Korea 「테슬라, 차 팔아 남기는 몫 늘었는데…영업이익은 반토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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