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두 전 대표 이지효, AI 스타트업 설립 — 3000억 지분 거래 주목

뻥튀기 상장 논란으로 물러난 이지효 전 파두 대표가 지난 8월 AI 스타트업 '어번던스'를 설립한 것으로 15일 확인됐다. 어번던스는 서울 강남구에 본사를 두고 자본금 1000만원으로 설립됐으며 정보통신업과 경영 컨설팅업을 주요 사업으로 등록했다. 이 전 대표는 1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 퇴사 사실과 새 사업 계획을 알렸다. 이 전 대표가 보유한 약 3000억원 규모 파두 지분의 보호예수는 이미 풀린 상태로, 향후 지분 처분 여부와 시점이 관심사로 떠올랐다. 이 전 대표는 뻥튀기 상장 논란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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