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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반도체 생태계

파두 전 대표 이지효, AI 스타트업 설립 — 3000억 지분 거래 주목

디일렉 반도체2026-10-151분 읽기
분야 자료 사진 — 웨이퍼를 든 연구자 · U.S. Department of Energy · 퍼블릭 도메인 (기사 원문의 사진이 아닙니다)

뻥튀기 상장 논란으로 물러난 이지효 전 파두 대표가 지난 8월 AI 스타트업 '어번던스'를 설립한 것으로 15일 확인됐다. 어번던스는 서울 강남구에 본사를 두고 자본금 1000만원으로 설립됐으며 정보통신업과 경영 컨설팅업을 주요 사업으로 등록했다. 이 전 대표는 1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 퇴사 사실과 새 사업 계획을 알렸다. 이 전 대표가 보유한 약 3000억원 규모 파두 지분의 보호예수는 이미 풀린 상태로, 향후 지분 처분 여부와 시점이 관심사로 떠올랐다. 이 전 대표는 뻥튀기 상장 논란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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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큐랩 자금경색, 산업은행 대출 집행 지연에 협력사 이탈

매출을 부풀렸다는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아이큐랩이 자금난에 빠졌다. 한국산업은행이 대출 잔금 130억원 집행을 보류하면서 협력사 대금 지급이 수십억원대 연체됐다. 아이큐랩 팹에서 유틸리티 설비를 맡아온 협력사 A는 밀린 대금 8000만원을 받지 못해 철수했다. 아이큐랩은 해당 업무를 자체 인력으로 대체할 계획이다.

디일렉 반도체2026-10-15

삼성전자, 미국서 통신 서밋 개최 — 6G·AI 네트워크 생태계 협력

삼성전자가 현지시간 10월14일부터 15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마운틴뷰에서 통신 업계 파트너를 위한 '파트너 데이'와 '실리콘밸리 미래 통신 서밋 2026'을 개최한다. 행사에는 이동통신사, 제조사, 정부 기관, 학계 관계자 등 100여 명의 통신 전문가가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AI 및 6G 시대를 겨냥한 소프트웨어 기반 네트워크 진화 방향과 통신 산업의 가치 창출을 위한 생태계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KIPOST2026-10-14

인텔 피지컬AI, 한국 제조·물류기업과 로봇 협력 확대

인텔 클라이언트·피지컬 AI 그룹 산업 로보틱스 부문 총괄 부사장인 존 힐리는 14일 서울 JW 매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인텔 로보틱스 워크숍'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한국의 로보틱스 시장 기회가 한국 고객·협력사 생태계를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제조, 물류, 유통 등 여러 산업 분야의 한국 기업들과 협력하고 있으며, 개발 중인 제품들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구체적인 협력 기업명과 제품명은 공개하지 않았다.

디일렉 반도체2026-10-14

나노인프라기관, 19년간 반도체 등에 나노인력 2000명 배출

나노기술이 반도체, 디스플레이, 2차전지 등 산업 현장으로 확산하면서 나노공정·측정·장비운용 인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그러나 특성화고와 전문대 등 기존 교육기관은 첨단 나노 장비와 전문교육 인력이 부족해 기업 수요에 충분히 대응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전국의 나노인프라 기관들이 나노융합기술인력양성 사업을 통해 19년간 약 2000명의 인력을 관련 기업에 취업시켰다.

전자신문2026-10-14

반도체 고용보험 가입자 7% 증가, 청년층은 5.5만명 감소

고용노동부가 14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반도체 수출과 설비투자 확대에 힘입어 관련 고용보험 가입자가 1년 새 7% 증가했다. 반면 29세 이하 청년 가입자는 같은 기간 5만5000명 감소했다. 제조업 전반에서도 청년 가입자가 2만1000명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고용 회복 신호가 나타나고 있지만 청년층까지는 온기가 확산하지 못하는 모습이다.

전자신문2026-10-14

삼성 AI 모듈러 홈, 히트펌프 냉난방으로 저탄소 주거 시연

삼성전자가 경기 화성의 '삼성 AI 모듈러 홈' 견본 주택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에게 히트펌프 방식 냉·난방 솔루션과 AI 에너지 관리 기반 고효율·저탄소 주거 환경을 소개했다. 김 장관은 한국형 녹색전환(K-GX) 정책과 연계한 활용 가능성을 살펴보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시연은 주거 부문 난방 전기화와 탄소 감축을 아우르는 차세대 에너지 관리 방안을 보여주는 자리였다.

전자신문2026-10-14

홍라희, 이재용에 삼성전자 지분 증여 — 상속세 납부 마무리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게 삼성전자 보통주 1115만8000주를 증여한다. 증여 시점은 다음달 12일이며, 증여가 완료되면 이 회장의 삼성전자 지분율은 1.58%에서 1.75%로 상승한다. 이번 증여로 홍 명예관장이 2021년 이건희 선대회장으로부터 상속받아 보유하던 삼성전자 주식 8309만1066주에 해당하는 물량이 모두 정리된다. 5년간 이어진 상속세 납부도 함께 마무리됐다.

전자신문2026-10-13

삼성전자, 중소기업 제조 현장에 AI 스마트공장 지원 확대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 삼성전자는 13일 '스마트비즈엑스포 2026'을 공동 개최하고 중소기업 스마트공장에 인공지능(AI) 도입을 확대하는 지원 방안을 내놓았다. 이는 대기업과 공기업의 자본과 제조 노하우를 중소기업에 연결하는 상생형 스마트공장 사업의 일환으로, 2018년 정책 도입 이후 이어지고 있는 협력 구조다. 중기부는 삼성전자와의 협력을 포함해 대기업·공기업과 중소기업을 잇는 지원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자신문2026-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