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엔티, TGV 도금장비 첫 공개 — 유리기판 인터포저 공정 진출

피엔티가 배터리·PCB 장비에서 확보한 도금·코팅 기술을 활용해 반도체 유리기판과 수소·연료전지 제조장비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한다. 9~11일 인천 송도컨벤시아 'KPCAshow 2026'에서 자체 개발한 유리관통전극(TGV) 도금장비를 처음 공개한다. TGV는 유리기판의 미세 관통홀 내부를 금속으로 도금해 상·하부 회로를 연결하는 기술이다. 같은 기간 일본 치바현에서 열리는 'H2&FC EXPO 2026'에서는 연료전지 제조장비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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