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호남 반도체 팹에 6GW 전력 공급 — 345㎸ 송전망 신설

한국전력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참여하는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 팹 4기(삼성전자 2기, SK하이닉스 2기)에 총 6GW의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협약을 연내 마무리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345㎸ 송전선로 2개 루트 이상과 345㎸ 변전소 2개소 이상을 단계적으로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가 조성 중인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에는 총 9GW 전력을 공급할 예정이며, 마지막 단계 협약은 내년 추진된다. 이 내용은 21일 한전이 국정감사 업무보고 자료를 통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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