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정부, 엔비디아·오픈AI에 투자 요청 — 북미 반발 피해 대체지 부상

미국·캐나다에서 전력요금 상승과 환경 부담을 이유로 데이터센터 반대 움직임이 확산되자 호주 정부가 대체 투자처로 나섰다. 호주 말스 부총리와 찰턴 차관보는 미국을 방문해 엔비디아, 오픈AI, 앤트로픽 경영진과 만나 지속 가능한 AI 인프라 투자를 논의했다. 호주는 신규 전력 공급과 전력망 접속 비용을 사업자가 부담하도록 하되 관련 기준을 지키면 인허가 절차를 단축해주는 방식을 추진 중이다. 연방정부와 주정부의 에너지·용수·토지 이용 기준을 통일하는 법률은 내년 초 제정될 예정이다. 오픈AI는 지난해 12월 넥스트DC와, 앤트로픽은 지난 4월 호주 정부와 각각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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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제목은 요약에 맞춰 새로 붙였습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표기를 유지했습니다. 전체 내용은 원 매체에서 읽어 주세요.원문: ZDNet Korea 「[AI 고속도로] "북미 반발 틈새 노린다"…호주, AI 데이터센터 투자 손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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