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보엠이씨, 클린룸 매출 52% 증가 — 삼성·SK 투자 훈풍

디일렉이 국내 주요 반도체 클린룸 상장사 6곳의 올해 상반기 실적을 비교한 결과, AI 확산에 따른 반도체 시설투자 확대로 실적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 증가율 상위 5개 기업은 세보엠이씨, 신성이엔지, 엑사이엔씨, 한양이엔지, 케이엔솔 순이었다. 가장 큰 폭으로 성장한 세보엠이씨의 상반기 매출은 약 5357억7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3527억7000만원 대비 51.88% 늘었고, 영업이익은 338억6000만원으로 199억원 대비 70.15%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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