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AI 속도조절 제안하며 엔비디아 대중국 수출중단 요구

Anthropic CEO 다리오 아모데이가 'AI 발전 속도를 늦추자'며 '프런티어 속도 조절' 방안을 제시했고, 오픈AI의 샘 알트먼과 일론 머스크가 이에 동의했다. 아모데이는 프런티어 AI 기업에 대한 공동 안전기준 마련을 제안하면서, 동시에 미국 정부에 엔비디아 칩의 대중국 판매 중단과 모델 증류(distillation) 단속을 요청했다. 그는 이런 조치가 시행되면 향후 3~5년간 미국의 AI 우위를 넓힐 수 있다고 주장했다.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은 이 제안이 혁신을 저해하고 중국의 AI 지배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AI 위험성 경고를 일축하고 미국의 AI 주도권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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