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클라우드, 보안 AI 국책사업 선정 — GPU·830TB 데이터 실증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사이버 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 수행기관으로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발표평가에서 SK텔레콤 컨소시엄과 경쟁한 결과로, 대규모 산학연 협력체계와 복수 AI 에이전트·하네스 결합 전략, 약 830TB 규모 보안 데이터 확보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정부 지원 GPU 외에 자체 GPU와 LG 측 GPU도 사전학습에 투입할 계획이며, LG CNS·LG AI연구원·LG유플러스 등 32개 기관이 참여한다. 금융·전력·통신·반도체 등 7개 분야에서 실증을 진행할 예정이며, 과기정통부는 이달 중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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