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부위원장 복귀, GPU 26만장 엔비디아 스택 종속 우려

청와대가 8월 30일 AI 정책 라인업을 개편해 하정우 전 AI미래기획수석이 국가AI전략위원회 부위원장으로 복귀하고, 이해민 의원이 신임 AI수석으로 임명됐다. 필자는 새 컨트롤타워가 챗봇 중심에서 에이전트 중심으로 바뀐 AI 산업 흐름에 맞춰 조달·보안·감사 체계와 공공데이터 개방 방식을 재설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빙 레이어·오케스트레이션·한국어 토큰 효율화를 아우르는 생태계 전략, 월드모델 육성, 공공 수요 기반 국산 NPU 실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국내에 도입된 GPU 26만장이 엔비디아의 코스모스·옴니버스와 함께 삼성전자, 현대차 등으로 투입되고 있다고 언급하며, 컨트롤타워의 실행 속도가 AI G3 달성의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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