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랄, 삼성·네이버와 협력 확대 — 서울 오피스 채용 본격화

프랑스 AI 스타트업 미스트랄이 해외 거점 확대에 나서면서 한국 법인 설립 여부가 주목받고 있다. 미스트랄은 9월 28일 독일 뮌헨에 물리AI·산업AI 연구팀을 배치한 AI 허브를 열었으며, 서울 지역을 대상으로도 리드 응용AI 엔지니어 등 12여건의 채용 공고를 올려 현지 조직 구축을 준비하고 있다. 앞서 9월 8일에는 삼성전자가 주도한 시리즈D 투자를 유치해 기업가치가 210억 유로 이상으로 평가됐으며, 삼성전자와는 반도체 설계·제조 특화 AI 모델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네이버클라우드와는 7월 제조AI 시장 공략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해 국내 고객사에 전담 엔지니어를 파견하는 등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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