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IA, K-미토스 네이버클라우드 합류 모색 — 보안기업 데이터 활용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가 14일 기자간담회에서 정부의 '사이버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K-미토스)' 개발 사업에 참여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라고 밝혔다. KISIA는 앞서 SK텔레콤 컨소시엄에 이름을 올렸으나 최종 사업자로는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김진수 KISIA 회장은 협회 소속 340여개 보안기업의 데이터와 정보를 통해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에도 기여할 수 있는 내부 프로세스를 밟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KISIA는 지난 6월 'AI 보안 인텔리전스 협의체'를 출범해 회원사 간 위협 정보 공유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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