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A, 로봇 핸즈 도입해 물류 자동화율 95%로 — 반도체 팹 물류 확대

SFA가 레인보우로보틱스와 협력해 개발한 로봇 핸즈를 도입, 2028년까지 물류 공정 자동화율을 95%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박정현 SFA 그룹장은 현재 물류 자동화 수준이 90%이며, 석션 방식으로 집기 어려운 비정형 물건 피킹과 트럭 상하차 기술이 개발되면 95%까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날 충남 아산에 개관한 'SFA 아트 이노베이션 센터'는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세미 휴머노이드 'RB-Y1'과 SFA의 AI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무인화 공정을 실증하는 거점이다. 김상경 SFA 대표는 반도체 업황 호조로 팹 투자가 늘면서 반도체 자동화 사업 규모가 올해 2배 이상 늘 것으로 전망했고, 올해 복수 대기업의 반도체 전공정 팹 시장에 리프터 기반 자동화 장비로 진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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