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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벨리온 아톰맥스, SKT 상용망서 일 1400만건 처리
리벨리온은 자사 NPU '아톰맥스'를 탑재한 서버가 SK텔레콤의 통화요약, 음성합성, AI고객센터, 미끼문자 탐지 등 4개 서비스에서 하루 약 1400만건의 AI 요청을 처리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처리된 토큰은 40억개가 넘는다고 설명했다. 국산 NPU가 대규모 통신사 상용 서비스에 적용돼 실시간 트래픽을 처리한 사례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리벨리온은 이번 실적을 바탕으로 금융, 통신, 공공 등으로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리벨리온 아톰맥스, SK텔레콤 AI 서비스에 GPU와 병행 가동
리벨리온은 자사 신경망처리장치(NPU) '아톰맥스'가 SK텔레콤의 '에이닷 음성 합성기능', 'AI 고객센터', '스캠 뱅가드' 등 AI 서비스에 적용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지난해 12월 '에이닷 통화요약'에 NPU를 적용한 데 이어 상용 적용 사례를 늘린 것이다. SK텔레콤은 그래픽처리장치(GPU)와 아톰맥스를 혼용해 AI 모델을 가동하며, 리벨리온 AI 인프라가 처리하는 트래픽은 하루 1400만건, 토큰 기준 40억개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리벨리온 NPU 탑재 확대, SK텔레콤 4개 서비스서 일 40억 토큰 처리
리벨리온은 자사 NPU가 SK텔레콤의 에이닷 통화요약 한 줄 요약, 에이닷 스트리밍 음성합성(TTS), AI 고객센터(AICC) 상담 후처리 및 검색 시스템, 스캠뱅가드 미끼문자 탐지 등 4대 상용 서비스에 확대 적용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에이닷 통화요약 관계추정 기능에 자체 NPU 서버 아톰맥스를 최초 상용 적용한 이후 지난 6월부터 순차적으로 적용 범위를 넓혔다. 현재 리벨리온 인프라가 처리하는 트래픽은 하루 약 1,400만 건, 토큰 기준으로는 일 40억 개를 웃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SK텔레콤은 NPU 수십 대와 가속 카드 수백 장을 연동한 NPU 팜을 구축해 GPU와 NPU를 서비스 워크로드에 맞춰 재배치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리벨리온, 도쿄 데이터센터에 이기종 랙 공급
리벨리온이 일본 AI 업체 ai& 데이터센터에 랙을 공급한다고 16일 밝혔다. 향후 공급 물량을 100대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 리벨리온은 ai& 데이터센터에 NPU, GPU, CPU 등을 조합한 이기종 인프라 '리벨랙'을 구축하며, 도쿄 데이터센터에 초도 물량을 도입한 뒤 물량을 확대한다. 물량 규모와 계약 금액은 NDA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

NIA, 퓨리오사·리벨리온 NPU 도입 — 공무원 AI 추론에 활용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133억원 규모의 'NPU 기반 범정부 AI 서비스 구현' 사업을 발주하고 사업자 선정에 착수했다. 기존 GPU 중심의 범정부 AI 공통기반에 퓨리오사AI '레니게이드(RNGD)'와 리벨리온 '리벨100' 기반 NPU 서버 총 25대 이상을 도입해 AI 모델 추론 단계에 활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NPU와 민간 AI 모델을 활용해 공무원 공용 생성형 AI '공통챗'을 연내 구축하고, 법령비서와 같은 업무 지원 AI 에이전트도 5종 이상 개발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사업을 총괄하고 행정안전부가 협업하며, 사업 기간은 계약 체결일로부터 180일, 입찰 마감은 9월29일이다.

KT 이음, 다음·다나와 등 버블 연동 — 토큰팩토리·리벨리온 NPU 결합
KT는 대국민 AI 챗봇·에이전트 '이음'을 독자 플랫폼으로 운영하면서, SDK 기반 '이음 인사이드'로 다음·다나와·무신사·직방 등 기존 서비스에 버블 버튼 형태로 연동하는 전략을 공개했다. 개인화 탭과 공공 탭을 구분해 생애주기별 공공 혜택 안내와 신청을 지원하며, 일반 서비스에서는 MCP를 넘어 DB까지 연동해 상품 비교·추천까지 처리한다는 구상이다. 서비스는 KT의 AI 운영 플랫폼 '토큰 팩토리'를 중심으로 솔라, 모티프, 루시아, 바르코, 믿음 등 복수 국산 모델을 작업별로 라우팅해 활용하며, GPU와 리벨리온 NPU 등 AI 반도체와 래블업·베슬AI의 인프라 최적화 기술을 결합한다. 이진형 KT AX사업본부장은 이 같은 내용을 지난 11일 '모두의 AI' 온라인 설명회에서 밝혔으며, 서비스는 12월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아람코 디지털과 AI 풀스택 실증, 국산 반도체·LLM 스택 결합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가 운영하는 한국 풀스택 AI 컨소시엄이 아람코 디지털의 산업용 유스케이스에 AI 반도체, 클라우드, LLM, 응용서비스를 결합한 풀스택 AI 기술 실증(PoC)을 완료했다. 이번 실증에는 메가존클라우드, 퓨리오사AI, 리벨리온, 업스테이지, LG AI연구원, NC AI, 유라클이 참여해 2D 도면을 AI가 해석해 3D 모델로 변환하고 국산 AI 반도체 기반 추론과 멀티클라우드 운영까지 검증했다. 이는 지난 2월 KOSA와 컨소시엄이 아람코 디지털과 체결한 AI 풀스택 협력 MOU를 토대로 진행됐다. 조준희 KOSA 회장은 소버린 AI 관점에서 자체 AI 인프라와 모델, 운영관리 역량 확보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리벨리온, 칼로섬과 손잡고 영국·유럽 주권 AI 인프라 진출
리벨리온이 영국 AI 컴퓨팅 기업 칼로섬과 손잡고 글로벌 이기종 컴퓨팅 인프라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리벨리온은 칼로섬의 '글로벌 이기종 컴퓨팅 통합' 비전의 첫 파트너로 합류해 아시아 대표로서 영국과 유럽의 주권 AI 인프라에 랙 스케일 제품을 공급한다. 이기종 컴퓨팅은 GPU와 NPU 등 서로 다른 연산장치를 하나의 시스템에서 최적화하는 방식으로, 리벨리온은 여기에 적합한 NPU를 설계한다. 칼로섬은 AI 모델과 칩을 함께 개발하는 AI 인프라 스타트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