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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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균, 앵커노드 전략고문 합류 — 게임 AI 사업 전방위 조력
게임 버티컬 AI 기업 앵커노드가 신민균 전 카카오 수석부사장을 전략 고문으로 영입했다고 29일 밝혔다. 신 고문은 엔씨에서 전사 전략과 게임 사업을, 카카오에서는 미래이니셔티브센터 부센터장과 카카오벤처스 대표를 지내며 전략·투자 경력을 쌓았다. 앵커노드는 게임 아트 제작 솔루션 게임에이아이파이(GameAIfy)와 게임 에셋·개발 사업을 병행해왔으며, 이번 영입을 계기로 AI 솔루션 사업 확대와 기존 게임 내 AI 제작 기술 접목을 추진할 방침이다. 회사는 퓨처플레이, 네이버 D2SF 투자와 팁스(TIPS), DIPS 선정 등을 거치며 구글 클라우드, 엔비디아 인셉션, AWS 파트너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고 있다.
시장·실적·공급망AI 속도조절 논쟁 속 애플·오픈AI·카카오 신서비스 경쟁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가 첨단 AI의 능력 향상 속도를 조절하자고 제안했고, 샘 올트먼과 데미스 허사비스는 동의했으나 젠슨 황과 마크 저커버그는 반대 입장을 밝혔다. 같은 주 딥시크는 이미지까지 처리하는 신모델 'V4.1-플래시'를 공개했고, 애플은 개인 맥락을 이해하는 '시리 AI'의 영어 베타를 시작했다. 오픈AI는 듣기와 말하기를 함께 처리하는 음성 모델 'GPT-Live-1'과 기업용 데이터 분석 에이전트를 선보였다. 국내에서는 카카오가 독립 AI 앱 '카나나'를 10월 15일 종료하고 카카오톡 중심으로 서비스를 재편한다고 밝혔다.
국내 반도체 생태계삼성전자 DS 특별성과급, 준법감시위서 지급방식 논의
15일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정기회의에서 성과급 제도가 논의될 예정이며, 앞서 삼성전자 노사는 DS부문 영업이익의 10.5%를 특별경영성과급 재원으로 배분하기로 합의했다. 17일에는 제17회 디스플레이의 날 기념식이 서울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려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사장 등 산·학·연 관계자 약 300명이 참석한다. 기사는 국내 디스플레이 업계가 중국의 추격과 AI 산업 발전 속에서 위기와 기회를 함께 맞고 있다고 전했다. 이 밖에 아이폰18 시리즈 개통을 앞두고 메모리 반도체 가격 인상으로 소비자 구입 부담이 커졌다는 언급도 포함됐다.

카카오모빌리티 "자율주행, 도시 단위 생태계 필요"
카카오모빌리티 류긍선 대표가 '2026 글로벌 모빌리티 콘퍼런스' 기조연설에서 자율주행 상용화를 위해 주행 기술을 넘어 서비스와 도시 인프라를 아우르는 생태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자율주행 서비스의 평가 기준이 개별 차량의 주행 성능에서 도시 내 다수 차량 운영 방식으로 옮겨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강남 심야 자율주행 서비스에서 이용자의 97%가 별도 앱 없이 카카오 T를 이용했고 차량 가동률은 82.5%였다고 밝혔다. 회사는 완성차 업체, 부품사, 공공기관, 지자체, 학계 등과 협력해 차량 개발, 공급망, 노선·안전 기준 마련 등 자율주행 생태계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책·수출통제·보조금모두의 AI, SKT·카카오·KT 100억씩 지원 — GPU는 성과연동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모두의 AI’ 프로젝트에 선정된 SK텔레콤·카카오·KT 컨소시엄과 간담회를 열고 서비스 개발 및 연내 출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정부는 내년 이 사업에 2500억원을 편성해 3개 컨소시엄에 서비스 운영비로 각각 10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별도로 이용자 수와 서비스 활성화 정도에 따라 1700억원 규모의 그래픽처리장치(GPU)를 차등 배분할 방침이다.

카카오, 세프 블루스토어 활용해 SSD 파편화 지연 완화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오픈인프라데이코리아에서 오픈소스 스토리지 최적화 기술을 공개했다. 낸드 플래시와 SSD 가격 상승에 대응해 세프와 스토리지 엔진 블루스토어를 활용, 디스크 사용률을 높이면서도 파편화로 인한 지연시간 증가 문제를 완화했다. 블록 스토리지 서비스에서 원본 데이터와 메타데이터 영역을 분리하는 파티셔닝 기법을 단일 SSD에 적용해 지연시간을 낮췄다고 설명했다. 박찬영 매니저는 오픈소스를 활용해 병목현상을 완화하고 저지연시간을 확보하는 선제적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모두의 AI 2500억 편성, SKT·카카오·KT 공공서비스 에이전트 개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대국민 AI 서비스 '모두의 AI' 개발에 2500억원을 신규 편성했다고 밝혔다. 모두의 AI는 주민등록증 발급, KTX 예매, 여권 재발급 등 공공서비스 신청을 지원하는 AI 에이전트 형태로 구축되며, 여행·돌봄 등 민간 서비스 영역으로도 확대된다. 사업 수행기관으로 SK텔레콤, 카카오, KT 컨소시엄이 선정됐으며 각각 실행형 AI, 메신저 기반 챗봇·에이전트, 대화형 통합 서비스 형태로 개발한다. 선정된 3개 사업자에는 엔비디아 B200 GPU 총 512장이 지원되며, 9월 중 협약 체결과 베타 서비스를 거쳐 연내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정부는 이를 4조7000억원 규모의 프론티어급 독자 AI 모델 개발 사업과 연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모두의 AI' 프로젝트, KT·카카오·SKT 컨소시엄별 GPU 배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전국민 대상 무료 AI 서비스 '모두의 AI' 개발 주관사업자로 SK텔레콤, 카카오, KT를 선정했다. 프로젝트는 월간활성사용자(MAU) 최소 1000만명 확보를 목표로 한다. 3개 사업자는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과 실무 협의에 들어간다. 공공부문 AI 에이전트 서비스도 예정돼 있어 관계부처와 공공데이터 개방 논의도 병행된다. 과기정통부는 3개 컨소시엄에 각각 엔비디아 GPU를 지원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