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XMT 등 中 메모리, 2030년 세계 생산 20%로 확대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반도체·AI 세미나에서 테크인사이츠 댄 킴 CSO는 중국의 글로벌 메모리 생산능력 비중이 올해 10% 초반대에서 2030년 20%까지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국은 정부 주도 자본 투자로 사이클에 좌우되지 않는 투자를 이어가고 있으며, CXMT는 LPDDR6 양산과 15나노급 'G5' 공정 양산을 시작했고 HBM도 현지 서버 기업과 검증 중이다. 최정동 테크인사이츠 수석부사장은 공정 세대 명칭보다 수율과 전력효율성 등 양산 완성도를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테크인사이츠는 한국 반도체 산업이 기업 간 경쟁은 유지하되 국가 인프라·인재·표준을 공동자산화하는 '원팀' 체제 구축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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