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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EDA·IP

中 AI연구소와 시놉시스 EDA 협력 논의 — 美 수출규제 변수

ZDNet Korea2026-10-091분 읽기
분야 자료 사진 — CPU 다이의 회로 배치 · Martijn Boer · 퍼블릭 도메인 (기사 원문의 사진이 아닙니다)

니케이아시아는 미국 EDA 기업 시놉시스가 반도체 설계 자동화 기능을 고도화하기 위해 중국 AI 스타트업·연구기관, LLM 개발사들과 기술 협업을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는 회로 배치·최적화·검증에 생성형 AI와 LLM을 접목해 설계 시간과 비용을 줄이려는 시놉시스의 AI 전환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동시에 중국 내 반도체 설계 수요가 큰 시장에서 입지를 유지하려는 목적도 있다고 분석됐다. 미국 상무부는 첨단 반도체 제조장비뿐 아니라 첨단 EDA 소프트웨어의 대중국 수출과 기술 지원도 엄격히 규제하고 있어, 이번 협력이 제재망에 저촉되는지가 관심사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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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제목은 요약에 맞춰 새로 붙였습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표기를 유지했습니다. 전체 내용은 원 매체에서 읽어 주세요.원문: ZDNet Korea 「시놉시스, 中 AI 연구소와 반도체 설계 협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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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뉴스

피지컬 AI, 센서부터 실리콘까지 뉴로모픽 경로 필요성

EE Times는 피지컬 AI가 다루는 현실 세계의 정보가 일정한 샘플링 클록을 기다리지 않고 지속적으로 변화한다고 설명했다. 로봇과 같은 피지컬 AI 시스템이 처리해야 하는 데이터는 희소하고 예측 불가능하며 순간적으로 나타나는 특성을 갖는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센서 단계에서부터 실리콘(칩) 설계 단계까지 이어지는 뉴로모픽 접근이 필요하다는 논의를 다뤘다.

EE Times2026-10-09

모비젠 그래피오 3.0, 온톨로지 자가진화 기능 추가

모비젠 엄태덕 부사장은 8일 서울 코엑스 AI 페스타 26 부대행사에서 온톨로지 기반 데이터·AI 앱 플랫폼 '그래피오 3.0'을 연내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래피오 1.0은 온톨로지 코어 구축에, 2.0은 데이터 변화를 감지해 업무를 실행하는 다이나믹 온톨로지 기능에 초점을 맞췄다. 3.0은 실행 결과와 피드백을 메모리 시스템에 쌓아 온톨로지가 업무 경험을 통해 스스로 진화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래피오는 업무 용어 정리, 관계 모델링, 지식 구조 관리, 데이터 연계 기능으로 기업 특화 온톨로지를 구축하고 AI 에이전트가 이를 활용해 업무를 지원한다.

ZDNet Korea2026-10-08

시높시스, 에이전틱 AI 신뢰성 논의 — 칩설계 자동화 관점

시높시스가 AI Infra Summit 인터뷰에서 에이전틱 AI와 자율 엔지니어링을 주제로 의견을 밝혔다. 칩 설계와 시뮬레이션은 정밀성과 재현성, 검증 가능한 결과를 요구하는 분야여서 엔지니어가 AI 결과를 얼마나 신뢰할 수 있는지가 핵심 질문으로 제기됐다. 시높시스는 신뢰성의 근거가 거대언어모델(LLM) 자체는 아니라는 점을 설명했다고 전해졌다.

EE Times2026-10-07

지멘스-TSMC 협력, 캘리버 DRC 자동화로 테이프아웃 단축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의 EDA 사업부가 TSMC와 에이전틱 AI를 활용한 반도체 설계 지원 협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디지털·커스텀 집적회로 설계 과정에서 설계 규칙 검사(DRC) 오류 수정을 에이전틱 AI로 자동화한다. 이는 캘리버, 아프리사, 솔리도 등 지멘스의 설계 소프트웨어와 통합돼 적용된다. 이를 통해 엔지니어의 수작업을 줄이고 작업 효율을 높여 테이프아웃까지 걸리는 시간을 단축하는 것이 목표다. 구체적으로는 캘리버 체크 어시스트가 적용됐다.

디일렉 반도체2026-10-07

보스반도체, 미라이즈와 차량용 칩렛 인터커넥트 공동연구

피지컬 AI·차량 반도체 팹리스 기업 보스반도체가 일본 미라이즈 테크놀로지의 차량 칩렛 인터커넥트 기술 연구·프로토타이핑 프로젝트에 기술 파트너로 선정됐다. 보스반도체는 차량용 고성능 SoC와 칩렛 아키텍처 설계 역량을 바탕으로 미라이즈의 칩렛 인터커넥트 구조 검증과 실증 연구를 지원한다. 자율주행과 지능형 모빌리티 시장이 확대되면서 단일 칩의 한계를 넘어서는 칩렛 기반 반도체 구조가 주목받고 있다. 보스반도체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글로벌 완성차·반도체 연구기관과의 접점을 넓혀 모빌리티 반도체 시장에서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ZDNet Korea2026-10-07

지멘스EDA·TSMC, OIP서 AI 설계 협력 확대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의 EDA 사업부가 TSMC와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OIP) 생태계를 기반으로 한 협력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양사는 AI 기반 자동화 기술을 반도체 설계 워크플로우 전반에 적용해 설계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공동 고객이 생산성을 높이고 설계 주기를 단축하며, 복잡해지는 설계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KIPOST2026-10-06

조지아텍, 초소형 광 도파관 설계 — 파운드리 설계룰 충족

조지아공과대학교 연구진이 상용 파운드리 공정 설계 규칙을 만족하면서 손실을 낮춘 초소형 광 도파관 굽힘 구조를 설계했다고 발표했다. 연구팀은 토폴로지 최적화 프레임워크에 새로운 윤곽 제약 조건을 적용해 반경 2.3 µm의 극히 작은 면적에서도 고성능을 구현하고 제조 공정 편차에 대한 민감도를 줄였다고 밝혔다. 이 연구는 Joshua J. Wong 등이 참여했으며 Optics Letters 51권 18호(2026년)에 게재됐다. 논문 제목은 'Low-loss ultra-compact photonic bends with enhanced fabrication tolerance for commercial foundry processes'이다.

Semiconductor Engineering2026-10-06

넷리스트-마이크론 HBM 특허 라이선스 합의, 서버 메모리 소송 끝

마이크론이 넷리스트와의 특허 소송을 8000억원대 합의로 마무리했다. 넷리스트는 보유 중인 전 세계 특허에 대한 비독점 사용권을 마이크론에 5년간 부여하기로 합의했다고 6일(현지시간) 공시했다. 이번 합의로 마이크론은 넷리스트의 서버용 메모리 모듈과 고대역폭 메모리(HBM) 관련 특허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마이크론은 올해 4분기부터 2031년 3분기까지 5년, 총 20개 분기에 걸쳐 분기별로 라이선스 대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전자신문2026-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