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리스트-마이크론 HBM 특허 라이선스 합의, 서버 메모리 소송 끝

마이크론이 넷리스트와의 특허 소송을 8000억원대 합의로 마무리했다. 넷리스트는 보유 중인 전 세계 특허에 대한 비독점 사용권을 마이크론에 5년간 부여하기로 합의했다고 6일(현지시간) 공시했다. 이번 합의로 마이크론은 넷리스트의 서버용 메모리 모듈과 고대역폭 메모리(HBM) 관련 특허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마이크론은 올해 4분기부터 2031년 3분기까지 5년, 총 20개 분기에 걸쳐 분기별로 라이선스 대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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