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AI글래스 450억원 지원 — 삼성·LG·SKT 공급망 결집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5일 서울 명동 로얄호텔에서 AI글래스 기업·대학·연구기관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AI-인글라스 포럼'을 개최했다. 이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수행하는 '개인 AI 에이전트를 위한 AI-인글라스 기술개발' 사업과 연계된 행사로, 정부는 올해부터 2030년까지 이 사업에 450억원을 투입한다. 삼성전자·LG전자·삼성디스플레이·SK텔레콤 등 완제품·부품·디스플레이·서비스 기업과 대학·연구기관·협회 등 70여개 기관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국내 기업 주도의 시장 성장을 위해 선도 사례 확보와 하드웨어·소프트웨어·콘텐츠·서비스를 연결하는 생태계 조성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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