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클라우드, GPU 4512장 투입 — 공격·방어형 보안 AI 개발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이 GPU 4512장과 보안 데이터 약 830TB를 활용해 공격형·방어형 보안 특화 AI 모델 2종을 10개월간 개발한다고 22일 밝혔다. 참여기관 33곳, 협력기관 8곳 등 41개 기관이 데이터 수집부터 성능 검증, 현장 실증까지 역할을 나눠 맡는다. 네이버클라우드는 하이퍼클로바X 기반 방어형 모델을, LG AI연구원은 엑사원 기반으로 소스코드 취약점 분석에 특화한 공격형 모델을 개발한다. 개발 완료 후에는 금융·전력·통신·반도체·방위산업 등 국가 기반시설에서 실증을 거쳐 국내 보안 솔루션과 연동할 계획이며, 모델은 오픈소스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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