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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엑스·모빌린트·넥스트칩 NPU, 온디바이스 AI 기기에 탑재

ZDNet Korea2026-10-061분 읽기
분야 자료 사진 — GPU 다이 사진 · Fritzchens Fritz · CC0 (기사 원문의 사진이 아닙니다)

쿠쿠홈시스·로봇웨어에이아이·넥스리얼이 'AI 페스타 2026'에서 국내 NPU를 탑재한 온디바이스 AI 기기를 공개했다. 쿠쿠홈시스는 딥엑스의 'DX-M1' NPU를 적용한 'AI 바리스타 정수기'를 선보였으며 음성명령으로 원두와 취향에 맞춰 커피를 추출한다. 로봇웨어에이아이는 모빌린트 2세대 칩 '레귤러스'를 탑재해 양계장에서 달걀을 수거하는 협동로봇을 전시했다. 넥스리얼은 넥스트칩 '아파치6'를 적용한 드론용 카메라를 공개했으며, 경찰과 협력해 교통단속·인명구조 등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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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제목은 요약에 맞춰 새로 붙였습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표기를 유지했습니다. 전체 내용은 원 매체에서 읽어 주세요.원문: ZDNet Korea 「쿠쿠·로봇웨어에이아이·넥스리얼, '국산 NPU 채용' 온디바이스 기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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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로보틱스·딥엑스, 원전 용접로봇에 AI반도체 적용

초저전력 AI 반도체 기업 딥엑스는 두산로보틱스와 함께 원자력발전소 제조 현장의 숙련 용접공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AI 기반 지능형 용접 로봇 솔루션을 공동 개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업통상부의 '2026년도 로봇산업기술개발사업' 과제로 선정됐다. 두산로보틱스, 딥엑스, 세이지(SAIGE), 국립창원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4개 기관은 지난 7월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공동 기술 개발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해당 과제는 비전 AI와 협동로봇 기술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KIPOST2026-10-06

큐노바 HI-VQE, 하이브리드 SW로 양자화학 정확도 달성

큐노바 김재완 전무는 AI 페스타 26 퀀텀포럼에서 AI와 양자컴퓨터가 상호보완적으로 결합하는 하이브리드 소프트웨어가 양자 경제 성장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그는 양자화학 계산용 하이브리드 양자 HPC 소프트웨어 HI-VQE를 소개하며, QPU가 가장 난도 높은 핵심 연산만 맡고 나머지는 HPC와 CPU·GPU가 처리하는 구조로 NISQ 하드웨어 환경에서도 화학 정확도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큐노바는 HI-VQE를 바탕으로 물류·금융 최적화용 HI-VQO, 전산유체역학 시뮬레이션용 HI-VQNS로 적용 분야를 확장하고 있다. 김 전무는 HI-VQE가 상용화돼 6개국 9개 고객사에서 실질적인 매출을 창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ZDNet Korea2026-10-06

큐심플러스 노광석, QKD로 양자컴퓨터 연결하는 분산컴퓨팅 제언

큐심플러스 노광석 대표는 퀀텀포럼에서 양자암호통신(QKD)을 넘어 양자네트워크로 확장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QKD는 암호키 공유 기술이지만, 다음 단계에서는 양자 얽힘을 이용해 양자 정보 자체를 주고받는 네트워크로 발전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얽힘 유지용 메모리, 장거리 중계기, 장비 관리 소프트웨어가 필요하다고 짚었다. 대표적 활용 사례로는 떨어진 양자컴퓨터들을 연결해 하나의 컴퓨터처럼 작동시키는 분산 양자컴퓨팅을 제시했다. 다만 양자컴퓨터 내부 정보와 통신용 빛을 잇는 인터페이스 확보가 과제로 남아 있다고 설명했다.

ZDNet Korea2026-10-06

두산로보틱스, 온디바이스 AI 협동로봇 국책과제 2건 수주

두산로보틱스가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K-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기술개발사업'과 '로봇산업 기술개발사업'에서 제안한 국책과제 2건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첫 번째 과제는 외부 PC나 클라우드 없이 로봇이 스스로 인지·판단·제어하는 온디바이스 AI 탑재 협동로봇을 개발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원전 기자재용 지능형 용접 솔루션 개발이다. 이를 통해 '한국형 피지컬 AI 협동로봇 통합 플랫폼'을 마련할 계획이다. 두 과제의 총 연구개발비는 약 989억원, 정부 지원금은 약 681억원이다.

디일렉2026-10-06

엑시나-포트래이 CXL 협력, 바이오 빅데이터 메모리 확장

국내 팹리스 엑시나가 공간 오믹스 테크바이오 기업 포트래이와 CXL 기반 바이오 데이터 분석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회사는 포트래이의 공간 오믹스 분석 워크로드 아테라를 엑시나의 대용량 메모리 확장 솔루션 인피니트메모리 환경에서 사전 검증해 약 3500만 개 세포 규모의 데이터를 분석했다. 앞으로는 분석 규모를 최대 1억 개 세포 수준까지 확대하고, 엑시나의 차세대 CXL 메모리 솔루션 MX1을 포트래이 인프라에 적용해 D램·SSD 결합형 상용 컴퓨팅 시스템을 완성할 계획이다. 김진영 엑시나 대표는 이번 협약이 CXL 메모리 기술을 바이오 데이터 현장에 적용하는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ZDNet Korea2026-10-06

두산로보틱스, 온디바이스AI 협동로봇·용접로봇 국책과제 수행

두산로보틱스는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K-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기술개발사업과 로봇산업 기술개발사업에서 국책과제 2건의 수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두 과제의 총 연구개발비는 989억원이며 이 중 681억원이 국비로 지원된다. 첫 번째 과제는 국산 AI 시스템반도체(SoC)에 NPU와 실시간 제어 기능을 담아 협동로봇 3종과 산업용 휴머노이드에 탑재하는 것으로, 두산로보틱스가 총괄주관기관을 맡아 54개월간 진행한다. 두 번째 과제는 협동로봇에 AI와 디지털 트윈을 결합해 원전 기자재 수준의 고난도 용접을 자동화하는 것으로, 두산에너빌리티 원자력센터에서 실증을 거쳐 조선·플랜트·방산 분야로 확대할 계획이다.

ZDNet Korea2026-10-06

AMD 라이젠 AI 맥스+ 프로 400, 로컬서 3000억 파라미터 모델 구동

AMD는 9월30일 에이전틱 PC 관련 브리핑에서 노트북용 프로세서 '라이젠 AI 맥스+ 프로 400' 시리즈를 공개했다. 이 제품은 젠5 16코어 CPU, 40코어 GPU, 55 TOPS NPU와 최대 192GB 통합 메모리를 갖췄으며 이 중 최대 160GB를 GPU에 할당해 대형 AI 모델을 PC에서 직접 구동할 수 있다. AMD 마이클 노드퀴스트 부사장은 이를 통해 3000억 매개변수 규모 모델까지 로컬 실행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AMD는 에이전트가 실제 작업을 수행하는 '에이전틱 PC'를 차세대 PC 방향으로 제시하며 x86·윈도 생태계와의 호환성도 강점으로 내세웠다.

ZDNet Korea2026-10-05

AMD, 고르곤 헤일로 벤치마크 공개 — RTX 스파크 맞수 겨냥

AMD가 엔비디아 RTX 스파크 출시가 예상되는 마이크로소프트 10월 7일 행사를 앞두고 신형 고르곤 헤일로 칩 벤치마크를 공개했다. AMD는 ComfyUI 생성형 AI 테스트에서 라이젠 AI 맥스+ 프로 495를 인텔 코어 울트라 X9 388H와 비교했다. 고르곤 헤일로는 전작 스트릭스 헤일로의 리프레시로, 통합 메모리가 128GB에서 192GB로 늘고 부스트 클록이 소폭 상승했으나 코어 구성과 아키텍처는 동일하다. RTX 스파크 및 DGX 스파크에 쓰이는 GB10 칩은 통합 메모리가 128GB로 제한된다. AMD는 프리브리핑에서 에이전틱 PC를 누적 50만 대 이상 출하했다고 밝혔다.

Tom's Hardware2026-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