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 vs YMTC, 무효 7건에도 12건 항소전 남아

미국 특허심판원(PTAB)이 지난 2일 YMTC의 등록특허 12,010,838호(‘838 특허)에 대해 무효 판단을 내리며, 마이크론이 청구한 무효심판에서 무효 판정을 받은 YMTC 특허가 7건으로 늘었다. YMTC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미국에서 마이크론을 상대로 특허침해소송 3건을 제기했으며, 세 소송에 사용된 특허는 총 27건이다. 마이크론은 이 중 19건에 대해 PTAB 무효심판을, 나머지 8건에 대해 특허청 결정계 재심사(EPR)를 청구해 대응 중이며, 19건 중 12건은 유효 취지 판단을 받아 마이크론이 연방항소법원(CAFC)에 항소했다. 무효 판단을 받은 특허에 대해서는 YMTC가 항소할 수 있다. 소송에서 특허침해품으로 지목된 제품은 96단·128단·176단·232단 3D 낸드 플래시와 DDR5, LPDDR5 D램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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