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라이즌·삼성전자, 피지컬AI 업링크 확대 강조

로봇·드론·AI안경 등 피지컬AI 확산으로 이동통신망의 데이터 흐름이 다운로드 중심에서 업로드 중심으로 바뀔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버라이즌의 아닐 군투팔리 기술제품개발수석부사장은 인텔리전트 RAN 포럼에서 피지컬AI에는 대칭적인 업링크 역량이 필요하며 6G를 기다리지 말고 현재 네트워크에서부터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김정철 네트워크사업부 상품전략그룹장도 피지컬AI가 요구하는 네트워크 성능으로 초저지연, 높은 신뢰성과 더 큰 업링크 용량을 꼽았다. 삼성전자는 SK텔레콤, KT와 함께 조선소·석유화학 시설에서 로봇·영상분석 관련 실증을 진행하고 있다. 다만 온디바이스 AI 처리와 와이파이·유선망 병행 사용으로 업로드·다운로드 비중이 완전히 뒤바뀌는 것은 아니라는 설명도 함께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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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제목은 요약에 맞춰 새로 붙였습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표기를 유지했습니다. 전체 내용은 원 매체에서 읽어 주세요.원문: ZDNet Korea 「사람은 내리고 AI는 올린다…뒤집히는 통신망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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