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R5 모듈 외주 확대, 삼성전자 OSAT 위탁 늘리며 HBM 생산 집중

삼성전자가 PC·서버·노트북용 DDR5 메모리 모듈과 SSD의 증산 물량을 자체 생산 대신 외주(OSAT) 협력사 위탁으로 돌리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OSAT 협력사에 생산라인 확대를 강하게 요청하고 있으며, 베트남·인도 등 해외 생산 비중도 확대하고 있다. 이는 HBM 등 고부가가치 메모리 생산에 자체 생산능력을 집중하기 위한 조치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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